글로보, 법원 명령으로 규칙 바뀌자 브라질 대선 토론 취소
발표

글로보는 사전에 합의한 규칙을 바꾸는 법원의 통지 두 건을 받은 뒤 10월 1일 대선 토론을 취소했다. 방송사는 선거법원의 에스텔라 아라냐 판사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의 이름이 적힌 빈 연단을 설치하거나 불참 후보에게 질문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또 연방대법원의 지우마르 멘지스 판사가 솔리다리에다지의 요청에 따라 미상당의 헤난 산투스를 포함하도록 명령했다고 전했다. 글로보는 방송 직전에 내려진 결정들이 초래한 법적 불확실성을 취소 이유로 들며, 참여를 예정했던 후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