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신베트 “하마스 지휘관 이즈 알딘 비크, 인질 억류 감독”
발표

이스라엘군과 신베트는 금요일 하마스 가자 북부 여단 지휘관 이즈 알딘 비크가 미아 셈, 히샴 알사예드, 론 셔먼, 니크 바이저 등 이스라엘인 인질들의 억류를 감독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장기간에 걸친 정보 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또 비크가 10월 7일 이스라엘 침입을 지휘하고 직접 참여했으며 가자 북부의 누크바 부대 창설을 도왔다고 밝혔다. 비크는 앞서 자발리야 서부 대대와 여단 군사정보 조직을 이끌었으며 화요일에 사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