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전 앞두고 보이콧 시위로 아일랜드·오스트리아 경기 중단
발표

10월 1일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일랜드와 오스트리아의 네이션스리그 경기가 보이콧 시위로 중단됐다. 전반전에는 팔레스타인 국기와 스톱더게임 캠페인의 구호가 담긴 테니스공이 경기장에 던져졌으며, 이후 보안요원들이 팔레스타인 국기로 보이는 깃발을 들고 경기장에 침입한 사람을 퇴장시켰다. 캠페인 측은 테니스공 행동을 벌였다고 인정하고 아일랜드가 10월 4일 세르비아 바치카 토폴라에서 이스라엘과의 경기를 거부해야 한다는 요구를 다시 내놓았다. 아일랜드 선수들은 9월 27일 이스라엘전을 치르는 데 찬성표를 던진 바 있다. 헤이미르 할그림손 감독은 수요일 팀이 일요일 경기를 치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