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슬람권 정상들과 통화하며 아브라함 협정 가입 촉구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카타르·파키스탄·튀르키예·이집트·요르단·바레인 정상들과 전화회의를 열고, 이란전쟁 종식은 이스라엘과의 평화협정 체결과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통화 참가국 가운데 이스라엘과 공식 관계가 없는 세 나라인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파키스탄을 구체적으로 지목하고, 재러드 쿠슈너와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에게 후속 협의를 맡겼다. 이번 압박은 2020년 이후 아브라함 협정 확대를 위한 미국의 가장 직접적인 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