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3개 사령부 모두 증강하고 욤키푸르 대비 공군·해군 준비태세 격상

에얄 자미르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욤키푸르 기간 내내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북부·중부·남부사령부에는 각각 전담 증원 중대가 배치되고 모든 구역에 고위 지휘관이 주둔한다. 공군은 무장 항공기를 더 많이 출격 대기 상태로 유지하며, 해군은 미사일함 배치를 늘리고 해상 국경의 통상 순찰을 강화한다. 후방사령부 본부에는 소장이 당직 근무를 하고 각 관구에는 관구 지휘관이 배치된다. 추가 중대와 총참모부 예비전력도 신속한 재배치에 대비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는 이스라엘군이 앞서 발표한 명절 기간 전면적 다전선 대비태세와 일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