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키네틱아트 선구자 야코브 아감, 98세로 별세

2026년 이스라엘상 시각예술 부문 수상자이자 세계 키네틱아트의 창시자 가운데 한 명인 야코브 아감이 98세로 파리에서 별세했다. 리숀레지온의 야코브 아감 미술관에서 그를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상을 받은 지 불과 몇 주 만이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아감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고 인정받는 이스라엘 예술가 가운데 한 명'이라고 표현했다. 보도는 세계 최대 메노라를 비롯한 그의 주요 공공작품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