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하주트 대위(21세), 데이르 시리안 헤즈볼라 매복공격으로 전사

골라니여단 제12대대 소대장인 아슈켈론 출신 다비드 하주트 대위(21세)는 일요일 오전 2시께 레바논 남부 데이르 시리안에서 수상한 건물을 수색하던 중 계단에 숨어 있던 헤즈볼라 조직원이 장병들에게 총격을 가해 전사했다. 다른 병사 한 명은 경상을 입었다. 하주트 대위는 미국이 중재한 이스라엘·레바논 삼자 기본틀이 6월 26일 금요일 체결된 뒤 발생한 첫 이스라엘군 전사자다. 이스라엘군은 즉시 총격범 추적에 나섰고 이후 그를 제거했다고 확인했으며, 이스라엘 공군과 지상군은 타이베와 셰바 인근의 추가 헤즈볼라 표적을 타격했다. 하주트 대위는 일요일 아슈켈론 군묘지에 안장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