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데이르 시리안서 하주트 대위 살해한 헤즈볼라 총격범 추적 제거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남부에서 매복공격이 벌어진 지 불과 수 시간 만에 아슈켈론 출신의 21세 골라니여단 소대장 다비드 하주트 대위를 살해한 헤즈볼라 테러범을 제거했다. 헤즈볼라 조직원은 오전 2시께 데이르 시리안의 수상한 건물 계단실에 숨어 있다가 수색작전 중 하주트 대위의 소대를 향해 근거리에서 총격을 가하고 달아났다. 골라니 전투단 장병들은 일대에 대한 광범위한 수색 끝에 인근 건물에서 총격범을 찾아 제거했다. 이스라엘 공군도 주변의 헤즈볼라 기반시설을 타격했다. 이는 레바논 및 미국과 체결한 새로운 삼자 합의 체계 아래에서도 이스라엘의 보복 타격 역량이 온전히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