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코트, 네타냐후의 광범위 정부 제안 거부·10월 7일 당시 총리 교체 다짐

야샤르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는 일요일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광범위한 국민정부’ 호소를 일축하며 그를 “나라를 맹목적으로 이끌어 역사적 최저점에 빠뜨렸고 밤낮으로 분열과 선동에 매진하는 총리”라고 불렀다. 2023년 12월 아들 갈이 가자지구에서 전사한 이스라엘군 전 참모총장 아이젠코트는 네타냐후가 “이 국민에게 어울리지 않으며 단결에 관해 훈계할 자격은 더더욱 없다”고 말했다. 아이젠코트는 이스라엘 국민이 “10월 7일 학살 아침 총리 자리에 있었고 그때부터 책임을 회피해 온 사람을 교체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신 “이스라엘의 이익을 돌볼 시온주의·국가주의 다수 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여론조사에서 야샤르는 10월 선거를 앞두고 리쿠드와 동률이거나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