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타티크바 시민들, 아동 납치 시도 저지

이스라엘시간 22시 35분 영상에는 페타티크바에서 11세 소녀를 납치하려 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도를 시민들이 저지하는 모습이 담겼다. 활동 장소로 가던 소녀는 아버지와 통화 중이었으며, 한 남성이 시립경기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소녀의 몸을 들어 올린 것으로 알려지자 비명을 질렀다. 운전자들과 행인들은 달려와 용의자를 제압하고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소녀를 보호했다. 경찰은 페타티크바 경찰관들이 용의자를 체포했으며, 그가 검사를 받던 중 의료진 한 명을 폭행한 혐의로 다시 체포됐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시민사회의 회복력을 보여준다. 경계심을 갖춘 시민들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이 아동을 지켰으며 이스라엘의 모든 도시에 이런 기준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