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 할라일리, 2031년까지 인테르와 계약 조건 합의

이적 전문기자 니콜로 스키라가 이스라엘 일광절약시간 01:04에 전한 내용에 따르면 이스라엘 축구 국가대표 아난 할라일리는 명문 구단인 이탈리아 챔피언 인테르로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위니옹 생질루아즈 소속인 21세 할라일리는 2031년까지 시즌당 180만 유로를 받는 인테르의 계약 조건에 원칙적으로 합의했으며, 인테르는 벨기에 구단에 첫 공식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위니옹은 앞서 더 낮은 제안을 거절한 뒤 약 2,500만 유로를 요구했다. 이적은 아직 공식 발표가 아닌 보도 단계이지만, 이스라엘 인재들이 유럽의 가장 큰 무대로 계속 진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