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U20 여자대표팀, 사상 첫 유로바스켓 결승 진출
이스라엘 20세 이하 여자농구 대표팀은 토요일 밤 FIBA U20 여자 유로바스켓 준결승에서 벨기에를 78-69로 꺾어 이 대회 사상 첫 결승에 진출했다. 공식 경기 자료에 따르면 마얀 코헨은 삼 점슛 여덟 개를 포함해 26점을 올렸으며, FIBA는 이 기록이 대회 한 경기 삼 점슛 최다 기록과 동률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초반에 뒤졌지만 2쿼터를 20-5로 압도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아홉 점 차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결과는 이스라엘 스포츠의 자랑스러운 이정표로, 젊은 선수들은 이미 역사적인 준결승 행보에 이어 유럽 무대에 청백기를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