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 칼라일리, 이스라엘 선수 최고액 기록 세우며 인터 밀란 이적 전망

이스라엘 국가대표 윙어 아난 칼라일리가 위니옹 생질루아즈에서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며 기록을 세울 전망이라고 목요일 저녁 보도됐다. 보도된 계약 규모는 약 2,500만 유로 또는 2,300만 유로에 보너스를 더한 금액으로, 성사되면 21세인 칼라일리는 역대 가장 비싼 이스라엘 선수가 된다. 이번 이적은 칼라일리가 벨기에에서 국내 대회 우승에 힘을 보태고 유럽 무대에서 뛰며 주요 구단들의 관심을 끈 성공적인 두 시즌을 보낸 뒤 추진됐다. 전 소속팀 마카비 하이파도 재판매 수익 배분금과 연대기여금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이번 이적은 이스라엘 축구계 전반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