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사진에 이란의 파르친 탈레간 2 신속 재건 포착

과학국제안보연구소에 따르면 9월 13일 촬영된 밴토어의 새 위성사진은 이란이 파르친 군사단지 안의 탈레간 2를 빠르게 재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파괴된 지하시설은 현재 방수포로 덮여 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덤프트럭과 불도저, 콘크리트 펌프, 믹서, 크레인이 포착됐다. 분석은 콘크리트 덮개가 이미 벙커버스터 관통 구멍을 막았고, 추가적인 폭발 방호를 위해 오른쪽에 새 포장 구역이 마련됐으며 왼쪽 보강도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2024년 10월 이 시설을 타격했고 2026년 3월 다시 타격했다. 분석가들은 이란이 앞으로 이곳을 어떤 용도로 쓰려는지는 여전히 불분명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