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동부 국경 관리국 출범

국방부는 텔아비브에서 정부 부처 사무총장들의 첫 포럼을 연 뒤 동부지역국 출범 절차를 마쳤다고 밝혔다. 당국자들이 동부 지역을 안보 취약지대로 지목함에 따라 이 기구는 요르단 계곡에서 에일라트까지 이어지는 이스라엘 최장 육상 국경에서 국방부 각 부서와 정부 부처, 국가기관의 업무를 조율한다. 동부지역국장인 모르데하이 베니타 예비역 준장은 체마흐 교차로에서 에일로트 지역까지 무장 민간인이 배치되는 새로운 안보 정착 거점 약 40곳을 교통·에너지·통신·산업·농업·보건·교육 기반시설로 뒷받침하는 계획을 제시했다. 아미르 바람 국방부 사무총장은 전쟁 중 이란과 그 대리세력이 약화됐지만 동쪽에서의 기습은 여전히 커져 가는 위협이며 이스라엘이 이를 차단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