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항공 연결 확대 속 이란 특사, 사나에 다시 등장

사우디아라비아와 홍해 안보를 둘러싼 후티의 새로운 위협 및 테헤란·사나 항공 노선에 관한 보도가 나온 가운데, 후티 주재 이란 대표 알리 모하마드 레자이가 사나에 다시 등장했다. 역내 보도들에 따르면 이란 Mahan Air 항공편이 사나에 도착한 뒤 레자이는 후티 당국자 압둘와히드 아부 라스를 만났다.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멘 정부가 이 항공편을 주권 침해라고 규정했지만 후티는 노선을 계속 열어두겠다고 밝혔다. 후티는 이란의 대리 조직망의 일부로 이스라엘과 해운을 공격해 왔기 때문에 이번 사안은 이스라엘에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