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아라비아 대상 새 해상봉쇄 발표
예멘 후티군은 "봉쇄에는 봉쇄로" 대응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해상운항을 즉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야히야 사리 군 대변인은 발표 순간부터 사우디 소유 선박과 사우디로 향하는 선박을 표적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후티는 사우디가 예멘 항구와 공항을 제한한 데 대한 보복 조치라며 최근 사나국제공항을 겨냥한 공격을 예멘에 대한 공격으로 지목했다. 성명은 사우디아라비아가 군사행동을 확대하면 더 광범위한 확전에 나설 준비도 완전히 돼 있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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