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공습, 후티 장악 호데이다와 카마란섬 타격
후티가 운영하는 매체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소행으로 지목한 공습이 금요일 늦게 후티가 장악한 홍해 항구도시 호데이다와 인근 카마란섬을 타격했다. 목격자들은 여러 차례 폭발과 항구 상공의 연기를 전했으며, 보도에 따르면 무기고와 통신 시설도 표적에 포함됐다. 후티 매체는 카마란에서 여성 한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은 사우디 선박 NCC MASA가 공격받은 뒤 이뤄졌다. 사우디 당국은 선체가 경미하게 손상됐지만 선원들은 안전했고 선박은 항해를 계속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후티 당국자들은 추가 긴장 고조에 더 강하게 대응하겠다고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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