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지원 후티의 위협 뒤 사우디 유조선들 항로 변경
사우디 항구를 이용하는 선박을 향한 이란 지원 후티의 위협 뒤 사우디 원유를 중국과 인도로 운반하던 유조선 최소 두 척이 홍해에서 항로를 되돌렸다. 얀부에서 원유 200만 배럴을 실은 신룽양호와 약 700,000배럴을 운반하던 로도스호는 바브엘만데브를 거쳐 남쪽으로 가는 대신 수에즈를 향해 북쪽으로 이동했다. 윈드워드는 사우디 연계 유조선 다섯 척이 항로를 바꿨다고 집계했고 후티는 독립적 확인 없이 여섯 척이라고 주장했다. 해협은 계속 열려 있지만 우회하면 아시아행 항해가 길어지고 하루 700만 배럴 넘는 석유를 운반하는 항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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