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 유조선 두 척에 미사일·드론 공격 주장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는 선박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해상 봉쇄를 위반했다고 비난한 뒤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 두 척을 탄도·순항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군 대변인 야히야 사리는 유조선을 엔셀리아호와 라일라호로 지목하고 작전으로 두 선박 모두에 큰불이 났다고 말했다. 후티는 다른 선박 약 10척도 회항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공격 주장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통항을 방해하는 가운데 봉쇄로 역내 석유 운송에 두 번째 위협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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