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빈트즈베일서 생포한 인물은 헤즈볼라 정예 라드완 대원"

이스라엘군은 빈트즈베일의 건물을 수색하던 중 화요일 생포한 헤즈볼라 테러범이 정예 라드완부대 대원이며, 이스라엘 내 군정보국 504부대로 이송돼 심문을 받고 있다고 수요일 밤 확인했다. 병력은 지난 목요일 예비군 한 명이 중상을 입은 안보지대 내 건물로 화요일 다시 들어갔다가 내부의 헤즈볼라 조직원에게 총격을 받았다. 병사들은 무장대원 한 명을 현장에서 사살하고 또 다른 한 명을 생포했으며, 생포된 인물은 나중에 레바논 남부에 주둔한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임박한 공격을 계획하던 라드완부대 특공대원으로 확인됐다. 라드완은 ‘갈릴리 정복’ 계획에 따라 수년간 국경 침투를 전문적으로 훈련한 헤즈볼라의 정예 특공부대다. 이스라엘군은 생포된 조직원과 함께 무기도 압수했으며 이스라엘 북부에 대한 위협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안보지대에서 계속 단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