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전쟁 둘러싼 NATO 균열에 스페인과의 교역 겨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앙카라 NATO 정상회의에서 동맹국들이 국방비 지출과 이란 전쟁 지원을 논의한 뒤 스페인과의 교역을 끊겠다고 위협하고 마드리드를 형편없는 NATO 파트너라고 불렀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스페인이 동맹의 5% 기준을 거부하고 이란 전쟁 당시 미국의 작전을 앞서 제한한 것을 비판하면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에게 방문을 포함한 교역을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들에게 회의장 안에는 단결이 있었다고 말하고 미국은 NATO에 남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동맹국의 기지 제공, 영공, 결의가 걸프 해운 공격 이후 테헤란을 압박하는 작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균열은 이스라엘에도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