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장관들, 호르무즈 임무 논의 위해 걸프 국가들과 회동
NATO 외무장관들은 화요일 앙카라에서 걸프 아랍권 외무장관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교착상태와 프랑스·영국이 제안한 다국적 해상 임무를 논의할 예정이었다. 회의는 7월 7~8일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며, 미국·이란 잠정 평화합의에도 수로 긴장이 수주간 이어진 가운데 바레인·쿠웨이트·카타르·아랍에미리트 외무장관들이 참석한다. 보도들은 이 회담을 오만 리마 동쪽에서 발생한 최근 유조선 공격과 이란 혁명수비대가 상선에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앞선 보도에 연결했다. 벨기에 외무장관은 걸프의 안정과 유럽의 안보가 연계돼 있다고 말했으며, 이란은 외국 군대의 주둔에 거듭 반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