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NATO 정상회의서 이란에 미군의 추가 공습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앙카라 NATO 정상회의에서 미국이 수요일 밤 이란을 다시 공격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이는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의 상선 공격에 대응해 이란 표적을 타격한 뒤 나온 발언이다. 그는 협상이 계속될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휴전의 기본 틀은 사실상 끝났다고 말하고 이란이 위험한 공격을 계속한다고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경고는 미군이 방공망과 레이더, 이슬람혁명수비대 소형 선박을 포함한 이란 표적 80곳 이상을 공습한 뒤 나왔다. 이스라엘에는 이번 경고가 테헤란 정권에 대한 압박을 유지하고, 이스라엘의 안보 계획이 여전히 이란을 역내 핵심 위협으로 간주하는 이유를 분명히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