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집트 장교들, 카이로서 가자지구 전략회담

이스라엘과 이집트 군 고위 장교들은 지난 이틀 또는 며칠 동안 카이로에서 회동했으며, 보도들은 이를 공동의 역내 이해관계에 관한 전략대화로 설명했다. 회담은 하마스가 여전히 무장해제를 거부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가자지구 계획과 재건 절차의 다음 단계를 진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도들은 카이로가 튀르키예나 카타르보다 하마스에 강경한 태도를 취하고 투항한 무기를 넘겨받을 의향도 있어 이스라엘 국방당국이 이집트를 선호하는 중재 경로로 본다고 전했다. 중재자들이 하마스의 무장을 남겨 두지 않는 기본 틀을 마련하는 가운데 이번 회동으로 가자지구 두 번째 단계 절차에 국가 간 안보 공조가 더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