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명령 반대 시위한 IDF 신병 체포

기초군사훈련 중인 IDF 신병 한 명이 중부사령부 사령관 아비 블루트 소장의 예루살렘 사무실 밖에서 시위를 벌인 뒤 체포됐다. 그는 행정명령 중단을 요구하고, 그러한 명령을 적용받는 탈 이논 다르디크를 블루트가 박해한다고 비난하는 팻말을 들었다. 경찰은 이 병사를 네베 야코브 경찰서로 연행했다가 석방했으며, 그는 화요일 중 군 징계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호네누 소속 변호사 다니엘 심실라시빌리는 이번 사건이 더 많은 시위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안 당국자들은 다르디크가 팔레스타인인들을 상대로 한 중대한 폭행 사건의 용의자라며 해당 명령의 집행을 옹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