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샤밧에도 예루살렘 카페 바심타서 충돌 재발
하레디 시위대는 7월 11일 전주에 이어 두 번째 샤밧을 맞아 예루살렘 아그리파스 거리의 카페 바심타로 돌아와 최근 문을 연 카페가 샤밧에 영업하는 데 항의했다. 지역 주민과 히토레루트 활동가들을 포함한 업소 지지자들도 밖에 모였고, 양측은 시위대가 ‘샤보스’를 외치고 카페 이용객들이 ‘입대하라’고 맞받는 등 구호를 주고받았다. 경찰은 아침부터 배치돼 마찰을 줄이기 위해 개입하고 입구 근처에 앉은 시위대의 자리를 옮겼다. 아디르 슈바르츠 부시장은 활동가들이 업소 편에 서서 샤밧 영업을 둘러싼 위협에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주 사건 뒤 업주가 경찰에 신고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소식통들은 카페 지지 인파의 규모를 두고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왈라는 수백 명이 시위대 맞은편에 서기 위해 왔다고 보도하고, N12는 수십 명이 업소를 지지하러 왔으며 이후 주민들이 더 모였다고 전한다. 채널 13은 주민이 많이 모이고 긴 줄이 생겼다고 설명하며, 하레츠는 세속적 이스라엘인들이 있었다고 전하지만 인원은 제시하지 않는다. 나머지 사실은 일치한다. 하레디 시위대는 7월 11일 샤밧 영업에 항의하는 두 번째 연속 샤밧 시위를 위해 예루살렘 도심의 카페 바심타로 돌아왔고, 세속적 이스라엘인이나 카페 이용객들과 충돌이 벌어졌다. 그 밖의 사실관계상 이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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