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만, 다섯 번째 주간 안식일 시위 중 예루살렘 카페 방문

하레디 시위대는 유대교 안식일에 영업하는 데 항의하며 예루살렘 아그리파스가의 카페 바심타 앞에 다섯 번째 안식일 연속으로 모였다. 일부 시위대가 경찰 차단선을 넘어 손님·지지자들과 충돌한 뒤 경찰관들이 곤봉으로 군중을 해산했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이스라엘 베이테이누 대표는 지지 의사를 밝히기 위해 카페를 찾아 안식일에 커피를 마시는 데 ‘시민적 용기’가 필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집권하면 보편 징집제를 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카페는 올봄 문을 열어 수도의 공공장소 안식일 준수 논쟁에서 반복되는 충돌 지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