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츠, ‘우파 국방장관’ 내세워 리쿠드 경선운동 시작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월요일 ‘마침내 우파 국방장관’이라는 구호 아래 리쿠드 경선운동을 시작하고 당원들에게 후보 121번에 투표해 달라고 요청했다. 선거운동은 그의 재임기를 이스라엘의 과거 안보 ‘개념’과 결별한 시기로 제시하며 이제 이스라엘이 선제 행동하고 공격하며 승리한다고 주장한다. 홍보물은 카츠의 공적으로 더 공세적인 정책, 강화된 유대인 공동체, 확대된 IDF 작전 자유, 이란 테러망 타격과 테러 고위 지도부 제거를 꼽는다. 선거운동은 이스라엘의 10월 총선을 앞두고 크네세트 후보 명부를 정하는 리쿠드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