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넨 추르, 야이르 네타냐후의 리쿠드 명부 자리설 비판

전략자문가 로넨 추르는 일요일 라디오 토론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아들 야이르에게 리쿠드 총선 명부 자리를 보장할 수 있다는 관측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추르는 총리가 크네세트 업무의 긴 근무시간과 요구를 아들에게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꼬며 이 발상이 가족 불화를 반영한 것이 아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네타냐후 가족이 국가를 자신들의 모습대로 바꾸고 있다고 비난하고 그러한 움직임은 지지자들의 축하 영상을 낳을 것이라고 말했다. 추르는 이번 일이 리쿠드가 국가·공익과의 접점을 잃었다고 자신이 묘사한 상황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