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COM, GFS 갤럭시 공격 뒤 이란 세 번째 타격 개시

미 중부사령부는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키프로스 선적 컨테이너선 M/V GFS 갤럭시를 공격한 뒤 이스라엘 시간 02:15에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세 번째 타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선박에는 화재가 발생하고 기관실이 크게 파손됐으며 민간인 선원 한 명이 실종됐다.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란이 잘못된 선택을 했으며 이제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말했고,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선박 공격 관련 양해각서를 또다시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란 매체들은 곧이어 호르무즈 해안을 따라 폭발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해협의 자유로운 항행은 이란 정권을 압박 아래 묶어두기 위해 이스라엘에 필요한 역내 압박의 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