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반발 속 군, 병사의 클라비큘러 방송 출연 조사

이스라엘군은 대변인부대 소속 병사가 온라인에서 클라비큘러로 알려진 미국 인플루언서 브레이든 피터스와 텔아비브에서 진행한 11시간 생방송에 지휘부 승인 없이 출연한 뒤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병사는 군의 국제 틱톡 계정 운영을 돕는다. 피터스의 방문은 과거 반유대주의적 언사와 나치 이미지가 등장한 방송에 출연한 전력 때문에 이스라엘 콘텐츠 제작자들의 비판을 불렀지만, 다른 친이스라엘 인사들은 방문 기간 그와 교류했다. 군은 해당 병사의 행동이 요구되는 기준에 미치지 못했으며 징계 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