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구호 트럭 시위 주최자에 대한 기소 철회

이스라엘 당국은 월요일 차브 9 공동창립자 레우트 벤 하임에 대한 기소를 철회했고, 키르야트 가트 치안법원은 사건을 종결했다. 혐의는 2025년 5월 27일 아슈도드항 교차로에서 열린 시위에서 비롯됐다. 검찰은 벤 하임과 다른 활동가 한 명이 도로에 앉아 가자지구로 향하던 인도주의 구호 트럭을 막고 이동하라는 경찰 명령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변호인 초피아 나호네와 레우트 아비탈-아브니는 이번 철회로 표현과 시위의 권리를 침해한 근거 없는 사건이 바로잡혔다고 말했다. 벤 하임은 여론의 압력이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으며, 가자지구 인근 공동체가 계속 위험에 놓인 상황에서 자신의 주장으로는 하마스에 이익이 되는 구호품 이송에 계속 반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