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방공망·미사일 시설 타격 공세 종료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여러 지역의 이란 군사 표적 수십 곳을 겨냥한 새로운 타격 공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투기와 해군 함정, 자폭형 공중 드론에 더해 처음으로 자폭형 해상 드론을 투입해 방공체계와 해안 레이더, 미사일·드론 역량, 소형 선박을 타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전은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국제 해운을 공격할 능력을 약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이 이 수로를 통제하지 않는다며, 테헤란의 지속적인 위협 속에서 상선 통항을 보호할 수 있도록 미군이 계속 배치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