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해상봉쇄 재개 시점을 화요일로 지정

미 해군이 주도하는 합동해양정보센터에 따르면 미군은 화요일 GMT 20시 00분, 이스라엘 시간 23시 00분부터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다시 집행한다. 이 조치는 유류 터미널을 포함한 이란 항구와 해안 지역으로 들어가거나 나오는 모든 국적의 선박에 적용된다. 중립 선박은 비이란 목적지를 오가며 호르무즈해협을 계속 통과할 수 있고 인도주의 화물은 검사를 조건으로 허용된다. 이 작전 일정은 상선 공격 재개 후 테헤란에 대한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워싱턴이 봉쇄를 복원하겠다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에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