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공방 재개 속 시라즈서 폭발 보고


미국과 이란의 전투가 재개된 가운데 월요일 저녁 이란 남부 도시 시라즈에서 폭발이 보고됐다. 이란 측 계정들은 공습으로 추정되는 공격이 도시 북서부의 한 지점을 타격했다고 전했으며 별도 공개정보 보도는 국영 이란전자산업 단지 인근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 공격을 자신들이 했다고 밝히지 않았고 초기 보도에서 사상자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미군이 이란 전역을 계속 공격하고 테헤란은 걸프 국가를 향한 새로운 미사일·드론 공격에 나선 가운데 보도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