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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지상작전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목표를 달성하려면 이란에서 지상작전이 필요할 수 있다고 화요일 저녁 말했다. 공중작전만으로 이란의 핵무기 획득을 막고 호르무즈해협을 다시 열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미국의 목표가 대부분 달성됐다고 말하면서도, 특히 농축우라늄을 확보하기 위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주체를 밝히지 않은 채 다른 세력이 지상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다고 했으며, 별도로 적절하다고 판단하면 침공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경제를 고려해 석유시설을 피하면서 하르그섬을 타격했다고 밝혔고, 작전을 지금 중단하면 이란이 재건하는 데 약 20년이 걸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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