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안 생수공장에 발사체 세 발 타격…인명 피해 없어

현지 보도에 따르면 수요일 이른 시간 이란 서부 일람주 데흘로란군 무시안 지구의 생수 생산시설에 발사체 세 발이 떨어졌다. 모라드 예가네 데흘로란 군수는 공격으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공장 장비와 설비가 파손됐다고 말했다. 예가네 군수와 국영매체 보도는 발사체를 미국 측이 쏜 것으로 설명했지만, 현지 보도 세 건은 이를 적의 발사체라고만 지칭했다. 어느 출처도 발사 주체를 독립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한 보도는 나흐르 안바르 마을 인근에서 공격이 발생했다고 전했고, 다른 보도들은 무시안 지구의 한 마을이라고 더 포괄적으로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