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부셰르주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 보고

화요일 이란 시간 오전 3시 10분 직후 부셰르시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다. 앞서 부셰르주 내 다른 지역인 잠에서도 여러 차례 폭발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측 보도들은 표적이나 원인을 밝히지 않았고, 최근 보도와 함께 나온 공식 발표나 피해 평가, 확인된 사상자 정보도 없었다. 이 보도들은 걸프 해역 선박과 역내 기지에 대한 공격이 재개된 뒤 이란의 역량을 겨냥한 미국의 공습이 사흘째 밤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미 중부사령부는 민간인과 상선 운항을 위협하는 역량을 작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지만, 부셰르를 표적으로 공개 지목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