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반다르아바스 포함 이란 대상 저녁 공습 완료
미 중부사령부는 미 동부시간 오후 9시, 이스라엘 시간 오전 4시에 이란을 겨냥한 저녁 공습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정밀탄이 반다르아바스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이란 지휘소와 방공시설, 미사일·드론 전력, 해안 감시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번 작전이 호르무즈해협을 이용하는 민간 선박 승조원과 상선을 위협할 수 있는 이란의 능력을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수요일 미군은 90분간의 공습에서 대툰브섬의 해안 방어시설과 순항미사일 저장·발사시설을 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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