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표적 수십 곳 겨냥한 일곱 시간 공습 완료

미 중부사령부는 수요일 이스라엘시간 오전 5시에 이란을 겨냥한 일곱 시간의 공습을 마쳤으며 호르무즈해협 인근과 이란 연안의 군사표적 수십 곳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전투기와 드론, 함정은 미사일·드론 시설과 해군 전력, 해안방어체계를 정밀탄약으로 공격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번 작전이 상선과 민간 선원을 위협하는 이란의 역량을 추가로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습은 화요일 이스라엘시간 오후 10시경 시작됐으며, 이는 미국이 이란 항구와 연안지역에 들어가거나 그곳에서 나오는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를 재개하기 한 시간 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