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화요일 미 동부시간 오후 4시, 이스라엘시간 오후 11시에 이란 항구와 연안지역을 드나드는 선박에 대한 해상봉쇄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중동 전역에서 미 해군 함정 20척 이상과 군용기 수백 대가 작전 중이다. 사령부는 미군이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란이 상선을 다시 공격하는 가운데 재개된 봉쇄는 이란 연계 해상교통을 겨냥하지만, 호르무즈해협은 이란 외 지역으로 향하는 선박에는 계속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