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연계 개인 10명·단체 24곳·선박 20척 제재
미 재무부는 모하마드 호세인 샴카니의 해운·제재 회피 조직망과 연계된 개인 10명과 단체 24곳, 선박 20척을 화요일 제재했다. 재무부는 이 조직망이 이란산 원유 수출을 뒷받침하는 주요 세력으로 남아 있으며,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에 이익을 주는 운송을 포함해 컨테이너 해운과 원자재 거래로 사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러 관할권의 금융업자와 물류업체, 해운회사, 선박을 포괄한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일반허가 Z도 발급해 9월 12일까지 제한적인 사업 정리와 안전·환경·화물 하역 관련 거래를 허용하는 한편, 제재 대상과의 신규 상업 계약은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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