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카하네주의 정당의 총선 출마 지지 의견서 대법원 제출

다비드 지니 신베트 국장은 월요일 ‘완전하고 강한 유대 이스라엘’당이 다가오는 크네세트 선거에 출마할 권리를 지지하는 의견서를 대법원에 제출해 신베트 실무진과 다른 입장을 취했다. 신베트 유대인부와 연구부 책임자들은 금지된 카흐 운동과 관련된 사유를 들어 정당등록관의 자격 박탈 결정을 유지하라고 권고했다. 지니 국장과 부국장은 그 판단의 근거가 된 정보를 재평가해야 한다며 법원에 출마 금지를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당 창립자인 미하엘 벤아리와 바루흐 마르젤은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의 오츠마예후디트와 오랫동안 연계돼 온 인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