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스, 이스라엘 지원 전면 중단안 반대하며 새 안보협정 촉구

하킴 제프리스 미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토머스 매시 의원이 발의한 이스라엘 자금 지원 금지 수정안에 반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수정안이 인도주의 지원과 난민 재정착, 평화 구축, 미 대사관 운영, 하마스·헤즈볼라 대응 활동까지 제한한다는 점에서 지나치게 광범위하다고 말했다. 제프리스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과 다른 역내 위협에 맞선 이스라엘의 질적 군사우위를 보전하는 새 안보 체제를 협상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 관계의 시급한 변화를 촉구하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정부가 이스라엘의 위상을 훼손하고 관계 정상화와 평화 노력을 약화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의원들에게 표결 방향을 지시하지 않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