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먼, 민주당의 반이스라엘 강령 채택을 탈당의 마지노선으로 제시
존 페터먼 미국 상원의원은 민주당이 반이스라엘 강령을 공식 채택한다면 탈당하겠다며, 그런 강령의 채택은 자신의 마지노선이자 도덕적 명료성의 문제라고 말했다. 펜실베이니아주 민주당 소속인 그는 당장 당적을 바꿀 계획은 없다면서, 하원에서 민주당 의원 100명 넘게 이스라엘 지원 차단에 표를 던진 것은 상징적 행위라고 평가했지만 당의 공식 입장은 전혀 다른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하마스와 헤즈볼라 지도부를 겨냥한 작전을 계속하는 것도 옹호했다. 페터먼은 펜실베이니아주 민주당원 사이에서 자신의 지지가 하락한 것을 이스라엘에 대한 공개적 지지와 연결했으며, 2028년 재선 도전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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