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렌 하스켈, 병역 관련 체포 동결에 반발해 외무차관 사임

샤렌 하스켈 외무차관은 크네세트가 병역 관련 체포를 다섯 달간 동결하는 법을 승인한 뒤 화요일 정부 직책에서 사임했다. 의원직은 유지하는 하스켈은 이 조치에 반대표를 던졌으며, 삼 년간 나라를 지킨 이스라엘인들에게 해를 끼치는 정부 결정을 더는 지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한시법은 학업 신고와 점검을 조건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전일제 예시바 학생에 대한 체포와 법 집행 절차를 11월 말까지 즉시 중단한다. 하스켈은 이스라엘이 미래의 안보 과제에 대응하려면 전투 병력과 현역 병사가 더 필요하다며 연정의 징집 법안에 거듭 반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