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렌 하스켈, 자유주의 우파 유권자 겨냥 ‘이스라엘 퍼스트’ 창당

외무차관을 지낸 샤렌 하스켈 의원은 정치적으로 자신들을 대변할 세력이 없다고 느끼는 시온주의 유권자들을 겨냥한 새 우파 정당 ‘이스라엘 퍼스트’의 창당을 발표했다. 이번 행보는 병역 기피 혐의를 받는 하레디 예시바 학생들의 체포를 동결하는 법안에 반발해 그가 정부에서 사임한 데 이어 나왔다. 이 정당은 강력한 안보와 자유로운 경제, 우수한 교육, 시민적 자유의 확대, 시온주의의 단결을 다섯 가지 원칙으로 내세운다. 하스켈은 이 정당이 일하는 중산층과 개인의 자유를 지지하는 동시에 이스라엘의 안보와 국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