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켈, 외무차관 사임 뒤 단독 의원 정파 인정 요청
샤렌 하스켈 의원은 기드온 사르의 뉴호프당과 분리된 의원 한 명 규모의 정파로 자신을 인정해 달라고 크네세트 위원회에 요청했다. 이 조치는 정당 보조금을 비롯한 정파의 권리를 보전하고 선거 전에 다른 후보명부와 협상할 때 그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다. 하스켈은 정파 분리에 통상 필요한 기존 정파의 삼분의 일을 구성하지 못하며, 뉴호프당은 그의 요청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병역에 불참한 하레디 예시바 학생들의 체포를 동결하는 법이 통과된 뒤 그가 외무차관직에서 사임한 데 이어 나왔다. 하스켈은 자필 서한에서 사르가 자신과 이스라엘 국민에게 거짓말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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