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부는 아랍계 사회의 조직범죄에 맞서 경찰과 신베트가 합동작전을 벌이는 계획을 승인했다. 이번 결정은 다섯 해짜리 계획 550에서 약 4억 9,700만 셰켈을 전용해 무기 밀수와 불법거래를 겨냥하는 신베트 전담부대에 3억 6,450만 셰켈, 경찰 국가전담부대에 1억 3,240만 셰켈을 배정한다. 신베트는 정원 130명도 추가로 확보하고 2026년부터 연간 3,500만 셰켈의 운영예산을 받는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정보·작전·기술 역량을 결합해 범죄조직 수뇌부와 기반을 겨냥할 것이라고 말했다.